샐러드는 마구 만들어도 될듯하지만
물론 아직 내겐 많이 어렵기만 하다.
아 변변한 책 없이 요리한다는게 참 어려운거구나 싶던
하아…….
책을 사야겠다.
여튼 샐러드다.
만들어 놓고 이틀에 걸쳐 혼자도 먹을 수 있고
빵에 넣어 먹어도 좋은 샐러드 만들기
파프리카는 잘 손질해 둔다.
자주 먹기 힘들어 집에서 상해가는 파프리카,
나중에 파프리카 올리브 절임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파프리카는 조금씩 남는 것 같아 한번에 왕창 사서 만들어볼까..
오이는 속 씨를 빼두자. 흐물흐물하고 물이 많아 샐러드에서는
잘 안 어울린단다.
썰다 생각나서 이렇게 잘라냈지만
오이를 세로로 반 잘라 수저로 긁어내면 훨씬 수월하게
꺼낼 수 있다.
그리고 닭 가슴살을 물에 삶았다.
기름기도 빼두고 삶은 물은 나중에 떡국에 먹었던..
하지만 역시 닭 가슴살 육수래봐야 삶는 시간도 별로 없어서
큰 맛차이는 없는 듯…. 조금 실망 ㅡㅡ;
나중에 본격적인 닭 육수를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파프리카와 오이를 그릇에 잘 담아놓고~!
가로로 동그란 모양내서 썰어 찬물에
담가놓은 양파를 넣는다.
샐러드에 양파 향이 너무 진하면 독하니깐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 넣으면 먹기 좋다.
이 두 채소들은 쌈 채소 코너에 가면 있는 것들인데
개인적으로 다 먹어보고 애착이 가는 녀석들이다.
(채소 정보는 여기서…. http://blog.naver.com/mijin3440/30082981400)
치콘과 치커리인듯 한데
둘에 적당한 알싸한 맛이 참 어울리는 것 같다.
여튼 적당히 썰어 넣어준다.
여기에 씻어 놓은 양상추를 적당히 씻어 넣어주고
삶아서 적절히 식은 닭 가슴살을 찢어 넣어주면 샐러드 감은 다 준비되었다.
이젠 소스~!!
소스는 (큰 수저 기준인데 비율로 계산해도 무방)
올리브 유 3
일반 식초 3
양조간장 2
설탕 1
후추 조금
소금 간 (옵션)
을 잘 섞어 넣어 주었다.
딱히 이름은 모르는 드레싱이지만
간단하고 먹기에 정말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단맛의 드레싱을 별로 안 좋아해서….)
완성~!!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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