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5

간단한 파프리카 샐러드 만들기

 

샐러드는 마구 만들어도 될듯하지만

물론 아직 내겐 많이 어렵기만 하다.

아 변변한 책 없이 요리한다는게 참 어려운거구나 싶던

하아…….

책을 사야겠다.

 

여튼 샐러드다.

만들어 놓고 이틀에 걸쳐 혼자도 먹을 수 있고

빵에 넣어 먹어도 좋은 샐러드 만들기

 

파프리카는 잘 손질해 둔다.

자주 먹기 힘들어 집에서 상해가는 파프리카,

나중에 파프리카 올리브 절임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파프리카는 조금씩 남는 것 같아 한번에 왕창 사서 만들어볼까..

 

오이는 속 씨를 빼두자. 흐물흐물하고 물이 많아 샐러드에서는

잘 안 어울린단다.

썰다 생각나서 이렇게 잘라냈지만

오이를 세로로 반 잘라 수저로 긁어내면 훨씬 수월하게

꺼낼 수 있다.

 

그리고 닭 가슴살을 물에 삶았다.

기름기도 빼두고 삶은 물은 나중에 떡국에 먹었던..

하지만 역시 닭 가슴살 육수래봐야 삶는 시간도 별로 없어서

큰 맛차이는 없는 듯…. 조금 실망 ㅡㅡ;

나중에 본격적인 닭 육수를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파프리카와 오이를 그릇에 잘 담아놓고~!

가로로 동그란 모양내서 썰어 찬물에

담가놓은 양파를 넣는다.

샐러드에 양파 향이 너무 진하면 독하니깐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 넣으면 먹기 좋다.

 

이 두 채소들은 쌈 채소 코너에 가면 있는 것들인데

개인적으로 다 먹어보고 애착이 가는 녀석들이다.

(채소 정보는 여기서…. http://blog.naver.com/mijin3440/30082981400)

치콘과 치커리인듯 한데

둘에 적당한 알싸한 맛이 참 어울리는 것 같다.

여튼 적당히 썰어 넣어준다.

여기에 씻어 놓은 양상추를 적당히 씻어 넣어주고

삶아서 적절히 식은 닭 가슴살을 찢어 넣어주면 샐러드 감은 다 준비되었다.

이젠 소스~!!

소스는 (큰 수저 기준인데 비율로 계산해도 무방)

 

올리브 유 3

일반 식초 3

양조간장 2

설탕 1

후추 조금

소금 간 (옵션)

 

을 잘 섞어 넣어 주었다.

딱히 이름은 모르는 드레싱이지만

간단하고 먹기에 정말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단맛의 드레싱을 별로 안 좋아해서….)

 

 

 

완성~!!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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