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윤봉길 의사 순국 장소 찾았다는 군요.

 

안중근 의사의 시신도 찾아야 할텐데….

아무튼 찾아내서 다행입니다.

 

- 펌글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07380

 

 

 

 

“윤봉길 의사 순국 장소 찾았다”
 
http://news.nate.com/view/20110225n16024?mid=n0502

 

매헌 윤봉길 의사(1908∼1932) 순국 장소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프리랜서 역사다큐멘터리 프로듀서 김광만씨(56)는 25일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 처형장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했다”며

“한일 양국 지리학자의 도움으로 위성사진 시스템 좌표 추출과 위치추적 시뮬레이션 등 첨단기법을 동원해 오랜 숙제를 풀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가나자와시에 머물고 있는 김씨는

“<만밀대일기(滿密大日記)>에 기록된 처형장 사진과 약도 등을 토대로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20여 종류의 지도와 지적도, 구글 위성지도를 비교 검토했다”며

“최종 확인된 장소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대 오차가 3m에 불과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고 전했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중국 홍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 행사장에 폭탄을 던지는 거사를 치르고 현장에서 체포됐고, 일본 가나자와 육군 공병작업장에서 총살당해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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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의 윤 의사 기념사업회, 일본의 윤 의사 암장지 보존위원회, 윤 의사 처형지조사팀, 재일거류민단 관계자 등이

26일 가나자와 재일거류민단 지부에 모여 ‘순국장소 확정 모임’을 갖고 앞으로 성역화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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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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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의사

윤봉길

(1908년 6월 21일~ 1932년 12월 19일)

독립운동가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개최된

일본의 전승축하기념식에 참석한 일본군 수뇌부를 폭살했다.

그 외 여러 독립운동으로 대한민국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일본에 의해 체포되어 총살당하였다.

1946년 유해가 발굴되어 고국에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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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되고 나서 윤봉길은 상하이 헌병대에서 심한 고문을 당했다. ]

[쉴 새 없이 김구가 있는 장소를 캐물었다.]

[그러나 윤봉길은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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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처형장면.

이마의 총상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도 흐트러짐없이 입을 굳게 다문

윤봉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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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만약에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강보에 싸인 두 병정, 모순.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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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剛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雨露)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 윤봉길 의사 [尹奉吉, 1908.6.21 ~ 1932.12.19] -

2011/02/19

술 안주로 엄청 매운 불닭 만들기~!!

 

오늘 만들어 볼건 불닭입니다.

만든지 몇 일 되었다고 레시피가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하여간 더듬더듬 나름의 레시피를 써 볼께요~^^;;

양은 3인분입니다~!!

 

우선 요리 재료 입니다.

어슷썬  파, 대충 썬 당근, 동강낸 파프리카,

청양고추 3개

(왕창~전 4개 썼더니 두 조각부터 땀이 흐르더군요… 아… ㅋㅋ;;),

양파1/4, 마늘 한쪽은 이따가….

 

 

그리고 씹을꺼리 떡입니다~!!

좀 더 작게 한입에 들어가게 써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닭 가슴살 3개 정도~?

닭 가슴살 정도의 양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될듯하지만

닭 가슴살은 역시 퍽퍽하더군요 ㅋ;;

닭 다리살을 사용하시기를 강추 합니다.

 

 

숭덩숭덩 썰어 넣어 줍니다.

 

 

이걸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재워두는 건데요

 

양념장은~!!

고추가루 3T, 고추장 2T, 간장 2T, 올리고당 1T반, 맛술 2T, 다진마늘 1T, 캐찹 1T, 후추가루 듬뿍, 깨 1/2T, 참기름 1T

을 넣고 주물주물 한 다음 30분 이상 재워주시면 된답니다.

(전 국간장을 사용했는데… 이건 좀 에러인 듯… 일반간장을 사용하십시다)

(맛술은 역시 청주지요. 청주는 막걸리 윗술이니깐 먹다 남은 막걸리 조금 걸러서 썼습니다.)

 

 

완성입니다.

두 번에 나눠서 안주와 반찬으로 나눠 먹었지요~

 

 

 

오 보기만해도 맵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ㅡㅠㅡ

오오~

 

 

맛깔지고 따끈따끈하던 불닭이 였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2011/02/16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까망베르 치즈

오늘도 여느때와 비슷한 준비물들

여기서 나오는 양은 양이 상당히 큰 성인남자가

배부르게 먹을 양이므로 여성기준 2인분 정도가 되겠습니다.


재료들을 잘 썰어놓고…

요즘 느끼는건데 파프리카나 피망이나 잘 골라사지 않으면

그다지 차이가 없는듯…

뭐 둘 다 고추의 한 종류긴하지만…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마늘은 1개를 향을 내기위해 넣는거니깐 너무 잘게 다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는 개인적으로 포도씨유를 약간만 쓰는데 올리브유가 고온에서

타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기 때문에 포도씨유만 처음에 조금…

나중에 볶다가 올리브유를 첨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을 넣고 살짝 볶으면서 후추와 소금을 넣기

역시 즉석해서 가는 후추를 넣으면 확실히 맛있다고 느껴짐.

닭가슴살이 너무 요리되면 더 퍽퍽을 넘어 빡빡해지니깐

겉표면만 익을정도가 되면 단단한 순서대로 야채와

올리브유를 추가하며 볶는게 제 요령입니다~!


야채와 닭가슴살이 대강 다 볶아지면~

익혀둔 면을 투척~!! (아..화질 구리군요)

면을 다 익힌후에 체에서 물을 빼두는데

유의할 점은 끓일 때 소금간을 잊으면 안된다는것과

물을 뺄때 올리브유를 뿌려서 서로 달라붙지 못하게

해둔다는겁니다.

저는 끓일때 소금을 넣으면서 올리브유도 같이 넣는데

그럼 올리브유가 고루 퍼져 올리브유를 아껴도 면이

안달라 붙더군요.


토마토 소스와 면을 같이 넣어서 볶아줍니다.

순서는 크게 차이가 없는듯 하지만 저는 면을 먼저

넣는 편입니다.

면과 야채를 골고루 섞어 볶은 다음에

토마토소스를 붓고 충분히 데운다…는 느낌으로

마무리하지요.


여기까지가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의 일반적 조리법~~!!

여기서~~~

이게 들어갑니다.

이마트에서 산 2천원짜리 강판과

역시 같은곳에서 산 5천원에 두캔짜리…

샌드위치 해먹고 남은 까망베르 치즈…

비싸긴 오라지군요.

충분히 갈아서 뿌려주면~!!


완성!! 입니다.

맛있군요.



후기라면

역시 비싼 수입 치즈… 그낭 사치인듯 합니다.

맛만 독특할뿐 한국산 치즈도 종류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임실 치즈 다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가난한 제 입장에선 그냥 사치인 듯….

까망베르든 고다든 체다든 역시 신선한게 짱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슈레든(잘려진) 치즈는 비추입니다. 말라있달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면 임실치즈 말고도 하먼치즈라든지

다른 국내 치즈 기업이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길~!!


즐거운하루~!!

2011/02/11

눈물의 룰라

 

 

괜히 룰라 룰라... 하던게 아니였구나...

여기서 보이는 것만은 정말 대단한 인물

 

 

 

브라질이 이런 일을 해보였으니

한국도 할 수 있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스파이더 맨 알랭 로베르

 

 

 

정말 대단하다,

이런 사람이랑 같은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그의 홈페이지 - http://www.alainrobert.com/

토마토 소스 만들기

집에 토마토가 물러가기 시작했다.

날이 추워서 홀랑홀랑 먹기는 힘들고….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기는 과정이 귀찮기도 했다.

그래서 어디선가 어머니가 받아오신 믹서기를 꺼냈다.

속에 물렁한 녀석까지 몽땅 다 갈아주기~

하지만 막 갈아버리면 씹히는 감이 없을까봐

짧게 세번 끊어서 갈아줬습니다.

들어가야 할 향신료…들일까요?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 청양고추 잘게 채썬 것 입니다.

이따가 넣어주면 되지요~

다진 마늘을 넉넉히 포도씨유에 볶아줍니다.

여기선 마늘 2개가 들어갔군요.

잘게 썬 양파도 듬뿍 넣어줍니다~

이건 중간 정도 되는 양파 한 개 통채로 볶은 겁니다.

그리고 청양고추와 토마토 간걸 넣고

향신료를 넣어주면 되는데

서랍을 뒤지다보니 월계수 잎이 있더군요. 2장 첨가해서

넣어줍니다.

[월계수 잎은 끓이고 나서 건져내야 하니깐 자르지말고 넣어주세요

남겨두면 월계수 맛이 계속 우러나서 쓴맛이 난다고 하네요.]

여기서 케첩을 넣어줍니다. 모자란 붉은 색깔을 내주기도 하고

토마토만으로는 모자란 맛을 좀 채워 준다는 군요.

뭐…다 제가 먹을꺼라 얼마 안 넣었습니다. 큰 수저로 3스푼 정도?

그리고 기나긴 졸이기에 들어갑니다.

바닥이 눌지않게 가끔 저어주면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고 월계수 잎을 건져내면 끝!!

전 가끔씩 저어주면서 약 30여분 끓였던 것 같습니다.

완성판입니다~!!

ㅋ~

토마토 소스 만든 기념으로 만든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입니다.

맛있더군요~

위에 파슬리는 남기도 하고 멋과 맛을 위해서 한번 넣어봤지요~ㅋ

아~ 역시 내가 만든 건 더 맛있더군요.

음식은 요리실력도 중요하지만 직접 만드는 경험이

음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지 않나 싶더군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2011/02/04

소 시민적 사고의 탄생

'소시민적 사고의 탄생'이라는 제목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것이고

실제 저 장면들이 등장하는 영화명은 마이클 무어 감독의 2007년작 'Sicko' 입니다.

(이미 캡쳐되어 인터넷에서 떠도는 장면들을 올렸습니다.)

화면속 인물은 Tony Benn.

Tony Benn은 지금은 은퇴한, 영국의 거물급 원로 정치인입니다.

- 영국의 부유한 정치 명문가(4대 연속 의회의원 배출) 출신으로,

20대 중반의 나이에 사망한 부친의 귀족 작위를 물려받을 수 있었음에도 그것을 거부한 최초의 인물.

(하원의원이 되기 위해 상원의원직을 포기했던 첫 상원의원)

- 전 산업부 장관, 과학기술 장관, 에너지부 장관, 노동당 당수, 하원의원(노동당의 최장수 하원의원) 

- 2001년 은퇴 

만약 이 말을 Tony Benn이 아닌 전교조 교사가 했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같은 느낌을 받으실 건가요? 아니면 사상교육하는 빨갱이라 생각하실 건가요?

도탁스 여러분들께 한번쯤은 생각하게 하는 게시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04560 에서

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