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6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까망베르 치즈

오늘도 여느때와 비슷한 준비물들

여기서 나오는 양은 양이 상당히 큰 성인남자가

배부르게 먹을 양이므로 여성기준 2인분 정도가 되겠습니다.


재료들을 잘 썰어놓고…

요즘 느끼는건데 파프리카나 피망이나 잘 골라사지 않으면

그다지 차이가 없는듯…

뭐 둘 다 고추의 한 종류긴하지만…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마늘은 1개를 향을 내기위해 넣는거니깐 너무 잘게 다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는 개인적으로 포도씨유를 약간만 쓰는데 올리브유가 고온에서

타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기 때문에 포도씨유만 처음에 조금…

나중에 볶다가 올리브유를 첨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을 넣고 살짝 볶으면서 후추와 소금을 넣기

역시 즉석해서 가는 후추를 넣으면 확실히 맛있다고 느껴짐.

닭가슴살이 너무 요리되면 더 퍽퍽을 넘어 빡빡해지니깐

겉표면만 익을정도가 되면 단단한 순서대로 야채와

올리브유를 추가하며 볶는게 제 요령입니다~!


야채와 닭가슴살이 대강 다 볶아지면~

익혀둔 면을 투척~!! (아..화질 구리군요)

면을 다 익힌후에 체에서 물을 빼두는데

유의할 점은 끓일 때 소금간을 잊으면 안된다는것과

물을 뺄때 올리브유를 뿌려서 서로 달라붙지 못하게

해둔다는겁니다.

저는 끓일때 소금을 넣으면서 올리브유도 같이 넣는데

그럼 올리브유가 고루 퍼져 올리브유를 아껴도 면이

안달라 붙더군요.


토마토 소스와 면을 같이 넣어서 볶아줍니다.

순서는 크게 차이가 없는듯 하지만 저는 면을 먼저

넣는 편입니다.

면과 야채를 골고루 섞어 볶은 다음에

토마토소스를 붓고 충분히 데운다…는 느낌으로

마무리하지요.


여기까지가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의 일반적 조리법~~!!

여기서~~~

이게 들어갑니다.

이마트에서 산 2천원짜리 강판과

역시 같은곳에서 산 5천원에 두캔짜리…

샌드위치 해먹고 남은 까망베르 치즈…

비싸긴 오라지군요.

충분히 갈아서 뿌려주면~!!


완성!! 입니다.

맛있군요.



후기라면

역시 비싼 수입 치즈… 그낭 사치인듯 합니다.

맛만 독특할뿐 한국산 치즈도 종류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임실 치즈 다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가난한 제 입장에선 그냥 사치인 듯….

까망베르든 고다든 체다든 역시 신선한게 짱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슈레든(잘려진) 치즈는 비추입니다. 말라있달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면 임실치즈 말고도 하먼치즈라든지

다른 국내 치즈 기업이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길~!!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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