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5

카레 볶음밥

 
 
 
예전 홀로 만들어본 카레 볶음밥입니다.
집에 울금가루가 남아서 함 만들어봤죠.
울금가루는 카레 가루 중에 하나 인데 우리나라에선
카레가루를 대표하는 바로 그 가루죠.
 
유통기한이 5개월이 훌쩍 지난 바로 그 가루….
이날 먹고 다신 안 먹기로 했어요… ㅋ;
 
레시피도 필요 없는 요리~ 보시죠~

기름에 마늘 양파 살짝 볶아주며 닭가슴살 투척~!

가루도 같이 넣어서 달달 볶아봤죠~

인도 요리에선 좀 일찍 넣드라구요~ 막 태우던데…. 그건 제 간이 작아서 안되겠고….

채소는 단단한 것부터 넣고 볶아주죠.  소금 간은 잊지 마시고~!!

후추도 꼭 뿌려주세요. 울금만으로는 임팩트가 좀 모자라거든요.

 

그리곤 따뜻한 밥을 투척해서 고슬고슬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토싱(Tossing) 실력을 발휘해서~ 훅훅


완성된 모습~!!
 
맛은… 별로였습니다.
 
많이 볶아서 더 고슬고슬하게, 울금가루에 후추도 모자란 듯 하더군요.
 
전 완전 초보 요리사….
 
이 일로 ‘아…요리는 함부로 창조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걸 깨달았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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