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보성에서 사오신 비싼 다기
나말고 쓰지도 않는거 장식용이라고 사오신듯한데
쓰기만 부담스럽다. 그치만 내 티폿이 깨진 상황이라 겸사겸사..
대충 혼자 마시기 필요한것만 챙겨다 마셔봤다.
녹차는 애석하게 중국산...
하지만 역시 녹차는 좋다.
뭐 대략 엄청 좋다 이런건 없다.
그냥 담배를 안 피니 갖게 된 버릇이랄까...
내가 아는 흡연자의 멋진 명언이 있다.
"담배는 세상을 조용하게 해준다."
내겐 녹차도 그정도는 해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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